▹ 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69개
- 잔야 : (1)날이 샐 무렵.
- 래야 : (1)‘-라고 해야’가 줄어든 말. (2)‘-라고 해야’가 줄어든 말.
- 록야 : (1)‘녹야’의 북한어.
- 달야 : (1)밤을 새움.
- 염야 : (1)‘염야하다’의 어근. (2)바닷물로 소금을 만들고, 광물을 캐어 쇠붙이를 만듦.
- 도야 : (1)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드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펭야 : (1)‘결국’의 방언
- 심야 : (1)깊은 밤.
- 단야 : (1)여름날의 짧은 밤. (2)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림.
- 흥야 : (1)‘흥이야’의 준말. (2)‘흥이야’의 준말.
- 대야 : (1)물을 담아서 무엇을 씻을 때 쓰는 둥글넓적한 그릇. (2)조선 시대에, 20명 이상의 장인을 거느리던 큰 규모의 대장간. (3)다비의 전날 밤. 또는 기일(忌日), 법회의 전날 밤. (4)‘야당에 대한’의 뜻을 나타내는 말. (5)‘-다고 해야’가 줄어든 말.
- 괴야 : (1)-구나.
- 독야 : (1)아무도 없이 혼자 지내는 밤.
- 기야 : (1)‘기어’의 북한어. (2)‘기와’의 방언
- 옥야 : (1)기름진 들판.
- 당야 : (1)일이 있는 바로 그날 밤.
- 현야 : (1)어두운 밤.
- 승야 : (1)밤중을 틈탐.
- 황야 : (1)버려두어 거친 들판. (2)도가(道家)에서, 단사(丹沙)를 황금으로 변화시킨다는 방술.
- 성야 : (1)별빛이 총총한 밤. (2)거룩한 밤이라는 뜻으로, 성탄절 전날 밤을 이르는 말. (3)‘성냥’의 방언
- 정야 : (1)‘사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2)고요한 밤.
- 무야 : (1)‘오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 림야 : (1)‘임야’의 북한어.
- 모야 : (1)범죄자들의 은어로, ‘담배’를 이르는 말. (2)이슥하여 어두운 밤.
- 되야 : (1)‘-려무나’의 옛말.
- 궐야 : (1)‘그’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풍야 : (1)‘자두’의 방언
- 가야 : (1)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2)경상남도 함안군에 있는 읍. 함안 분지의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경전선의 중요한 철도역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41.22㎢. (3)모아 쌓음의 뜻으로, ‘몸’을 이르는 말. (4)인도 비하르주 중부, 갠지스강 유역에 있는 도시. 힌두교의 성지이며, 남쪽에는 불교의 성지인 부다가야가 있다. 쌀과 랙(lac)의 집산지이다.
- 와야 : (1)‘왜’의 방언
- 폐야 : (1)들을 뒤덮음.
- 꼬야 : (1)재래종 자두
- 교야 : (1)교외의 들.
- 월야 : (1)소나 말에게 어떤 행동을 시킬 때 내는 소리. (2)달이 떠서 밝은 밤.
- 축야 : (1)하룻밤도 거르지 않음. (2)하룻밤도 거르지 않고 밤마다.
- 둔야 : (1)이슬람교에서, ‘현세’를 이르는 말.
- 이야 : (1)놀라거나 갑자기 힘을 쓸 때, 또는 기쁘거나 화가 날 때 외치는 소리. (2)강조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3)‘형’의 방언
- 아야 : (1)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2)무슨 일이 그릇되었음을 알았을 때 내는 소리. (3)‘아예’의 방언 (4)앞 절의 일이 뒤 절 일의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5)아무리 가정하여도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차야 : (1)이 밤. 또는 이날 밤.
- 광야 : (1)텅 비고 아득히 넓은 들.
- 필야 : (1)틀림없이 꼭.
- 셰야 : (1)-시어야.
- 청야 : (1)맑게 갠 밤. (2)적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농작물이나 건물 등 지상에 있는 것들을 말끔히 없앰. (3)깨끗한 들. (4)소리가 귀에 들리는 범위.
- 노야 : (1)늙은 남자. (2)남을 높여 이르는 말.
- 상야 : (1)뽕나무를 심은 들. (2)서리가 내리는 밤. (3)서리가 내린 들판.
- 매야 : (1)하루하루의 밤. (2)매일 밤마다.
- 춘야 : (1)봄철의 밤.
- 목야 : (1)가축을 놓아기르는 들. (2)중국 주(周)나라의 무왕이 은나라의 주왕을 토멸한 곳.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치현(淇縣) 남쪽의 땅이다.
- 사야 : (1)사방의 들. (2)‘사냥’의 방언 (3)‘사냥’의 방언
- 박야 : (1)기나긴 밤. (2)‘박야하다’의 어근. (3)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 익야 : (1)다음 날 밤.
- 싱야 : (1)‘형’의 방언
- 그야 : (1)바로 앞서서 한 말을 받아 동의나 인정 따위를 나타내는 말. (2)앞서 한 말의 이유를 뜻하는 말.
- 만야 : (1)모든 들. (2)온 밤.
- 일야 : (1)해가 지고 나서 다음 날 해가 뜰 때까지의 동안. (2)낮과 밤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개야 : (1)‘채붕’의 옛말. (2)‘기와’의 방언
- 헤야 : (1)스모에서, 선수들이 체육관이나 수련장 따위에서 다른 선수들과 합숙하는 장소. 스모 선수들은 스모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다른 선수들과 합숙하며 운동을 한다.
- 비야 : (1)문화 수준이 낮은 시골구석. (2)프란시스코 비야, 멕시코의 혁명가(1878~1923). 흔히 ‘판초 비야(Pancho Villa)’라 한다. 1910년 멕시코 혁명에서 마데로를 도와 그의 정권 장악에 공헌하였다. (3)‘부아’의 방언
- 막야 : (1)중국 춘추 시대에 간장이 만든 명검의 이름. 간장이 검을 주조할 때 잘되지 않자 그의 아내 막야가 용광로에 몸을 던져 두 개의 검을 완성하게 되었는데, 그 두 검의 이름을 각각 간장과 막야라고 하였다.
- 두야 : (1)‘주야’의 방언
- 추야 : (1)가을철의 밤. (2)가을의 들판.
- 용야 : (1)쇠붙이를 녹여서 물건을 만듦.
- 양야 : (1)달이 밝고 바람이 없는 밤. (2)깊은 밤. (3)서늘한 밤.
- 거야 : (1)어제의 밤. (2)-어야. -어서야. (3)의원의 수가 여당보다 많은 야당.
- 시야 : (1)‘형’의 방언 (2)닭이 울어 밤의 때를 알림. 또는 그때. (3)‘닭’을 달리 이르는 말. (4)시력이 미치는 범위. (5)현미경, 망원경, 사진기 따위의 렌즈로 볼 수 있는 범위. (6)사물에 대한 식견이나 사려가 미치는 범위. (7)‘씨아’의 옛말. (8)‘쉬’의 방언 (9)‘쉬’의 방언
- 혹야 : (1)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2)어쩌다가 우연히. (3)짐작대로 어쩌면.
- 구야 : (1)예전에, 중국에서 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누어 부르던 말. (2)구주(九州)의 들. (3)온 천하를 이르는 말. (4)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5)일본 헤이안(平安) 시대 중기의 승려(903~972). 일본 정토종(淨土宗)의 선구자로, 전국을 돌며 선행을 펴고 널리 염불(念佛)을 보급하였다. 정토종의 유행에 영향을 끼쳤다.
- 제야 : (1)섣달 그믐날 밤.
- 리야 : (1)-랴.
- 유야 : (1)그윽함이 느껴지는 밤. 또는 쓸쓸한 밤.
- 응야 : (1)어린아이끼리, 또는 스스럼없는 사이에서 어떤 행동을 요구하거나 재촉할 때 내는 소리.
- 십야 : (1)정토종에서, 음력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동안 밤낮으로 행하는 특별 염불.
- 하야 : (1)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2)여름철의 밤.
- 툐야 : (1)이쑤시개나 귀이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힝야 : (1)‘형’의 방언
- 칠야 : (1)아주 캄캄한 밤.
- 련야 : (1)‘연야’의 북한어.
- 우야 : (1)‘일부러’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2)기세를 올려 외치는 소리. (3)어떤 계기에 맞닥뜨려 갑작스레 내지르는 소리. (4)비 오는 밤.
- 운야 : (1)구름이 낀 밤.
- 문야 : (1)문명과 야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부야 : (1)‘부아’의 방언
- 과야 : (1)밤을 지새움. (2)밤이면 밤마다.
- 악야 : (1)폭풍우가 휘몰아치거나 공포에 떨며 새우는 밤. (2)악몽을 꾼 밤.
- 핑야 : (1)‘내나’의 방언
- 금야 : (1)오늘 밤. (2)황금빛의 벌이라는 뜻으로, 곡식이 누렇게 익은 벌판을 이르는 말.
- 려야 : (1)‘-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 왜야 : (1)‘왜’의 방언
- 흑야 : (1)아주 캄캄한 밤.
- 명야 : (1)내일 밤.
- 니야 : (1)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남쪽 니야강 변에 있는 옛 주거지. 연대 결정의 귀중한 자료인 목간(木簡), 한문 문서를 비롯하여 갖가지 가구, 일용품 따위의 동서 문화 교류를 나타내는 유물이 출토되었다. (2)-ㄴ 것인가. (3)‘누나’의 방언
- 한야 : (1)몹시 추운 겨울밤.
- 조야 : (1)‘조야하다’의 어근. (2)조정과 민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후야 : (1)밤중에서 아침까지를 이르는 말. (2)새벽 한 시부터 다섯 시까지의 시간. (3)밤중에서 아침까지의 근행(勤行). 특히 새벽녘의 근행을 이른다.
- 갑야 : (1)‘초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원야 : (1)개척하지 아니하여 인가가 없는 벌판과 들.
- 촌야 : (1)시골의 마을과 들.
- 경야 : (1)밤을 새움. (2)밤을 지냄. (3)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기 전에 가까운 친척이나 친구들이 관 옆에서 밤을 새워 지키는 일.
- 병야 : (1)‘삼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질야 : (1)‘질야하다’의 어근.
- 작야 : (1)어제의 밤.
- 격야 : (1)하룻밤을 거르거나 하룻밤씩 거름.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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